안녕하세요.
아주와이어를 찾아주시며
저희 제품을 사용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늘 지나가던 바다가 처음으로 다르게 보였던 것은 바다 위에 떠있는 수 많은 스티로폼 부표들을 유심히 보았을 때입니다.
그리고 그 이후 미래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저 바다 위에 있다는 것을 알았고,
뒷마당에서 각종 공구로 플라스틱 시트를 붙이고 떼는 작업을 수 없이 반복했던 것을 시작으로
수년 간 부표 개발 연구에 몰두했던 것이 지금의 아주와이어가 되었습니다.
감사하게도 많은 고객들이 아주와이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찾아주셔서
저희 역시 그 성원에 힘입어 더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중이며 서비스 역시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늘 건강하시고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
감사합니다.
박찬역 드림